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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외식 점유율’ 70% 무너져

작성일 2020-03-0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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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외식 점유율’ 70% 무너져


작년 4분기 67%, ASF 영향
공급 불안정에 가격 일시 올라


한돈 가격 하락에도 지난해 외식업체에서 사용하는 돼지고기 중 한돈의 비중이 4분기 연속 하락했다. 특히 ASF가 한돈 점유율 하락에 결정적인 원인이 됐을 것을 짐작된다.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9년도 음식점 구매 돼지고기 중 한돈의 비중은 1분기 71.5%, 2분기 70.2%, 3분기 72%, 4분기 66.9%로 4분기에는 70%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를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분기에는 0.5%P, 2분기 2.6%P, 3분기 0.8%P, 4분기 5.3%P가 각각 하락, 1년 내내 전년 수준을 밑돌았다. 지난해 한돈 가격 약세에도 외식업체들의 외면을 받았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4분기 한돈 비중이 급락한 것은 ASF로 인한 돼지 이동제한으로 공급이 원활치 못했던데다 일시적으로 가격이 폭등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 일부 식당서는 ASF로 한돈에 대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높다는 이유로 수입산 돼지고기를 사용한다고 내세우기도 했던 만큼 안전성에 대한 이유도 한돈 점유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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