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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니 돼지 잘 크네

작성일 2020-03-0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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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니 돼지 잘 크네


1~2월 출하일 줄고 체중 늘어

올 겨울 따뜻한 날씨가 비육돈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은 양돈관측을 통해 지난 2월 일평균 돼지 도축두수가 7만7천440마리(1~21일)로 전년 동월(7만5천824마리)에 비해 3.4% 증가했는데 이는 온화한 기후로 비육돈 생산성이 향상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2월 농업관측본부 표본농가 조사 결과 비육돈 출하일령은 전년 181.5일보다 다소 준 181.2일이었으며 동시에 출하체중은 19년 115.2㎏보다 0.3% 무거운 115.5㎏으로 조사됐다. 비단 2월뿐만 아니라 1월 역시 출하일령과 출하체중이 각각 181.4일, 115.6㎏으로 전년 대비 일령은 0.1% 단축되고 체중은 0.4% 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월 평균 기온은 2.8℃를 기록,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1월 기온 중 가장 높았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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