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가 내년 연구과제로 제안할 SADS 코로나바이러스는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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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3-09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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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가 내년 연구과제로 제안할 SADS 코로나바이러스는 무엇? 돼지 급성 설사 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 2018년 중국에서 최초 보고한 박쥐 유래 자돈 설사병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야생멧돼지에서의 SADS 검색을 내년도 신규 연구과제로 제안할 예정이어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검역본부는 산·학 전문가 및 검역본부 내·외부 전문가 등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양돈질병 분야별협의회'를 최근 개최하고, 양돈 현장에서 문제되는 질병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ASF 역학, PRRS 바이러스 변이 모니터링, PED 생백신 개발, 야생멧돼지 SADS 검색 및 돼지 인플루엔자 연구강화 등을 연구 필요성이 높은 분야로 선정, 내년도 신규 연구과제로 제안하였습니다. 여기에서 SADS는 돼지 급성 설사 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Swine Acute Diarrhea syndrome coronavirus)를 말합니다. 2018년 중국에서 최초 보고되었으며, 5일령 미만 자돈 90% 폐사를 유발해 중국은 최초 PED로 의심했지만, 추후 박쥐(horsehoe bat)에서 유래한 코로나바이러스로 밝혀져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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