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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퇴비부숙도검사 상시 지원체계 구축

작성일 2020-03-2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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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퇴비부숙도검사 상시 지원체계 구축


공간 적정성·장비 확보 등 일선 축협 통해 점검·지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가 농가의 원활한 퇴비부숙도 검사를 위해 상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축산경제는 1년간의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계도기간 동안 농가들이 제도 이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퇴비부숙도 검사는 예정대로 25일부터 의무화하되 1년간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된 상태다.

우선 제도 적용 대상 농민들의 퇴비사 공간 적정 여부, 장비 확보 여부 등에 대한 실태를 일선 축협을 통해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퇴비사나 장비부족 농가에 대해선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등 정부사업을 이용해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정부의 퇴비유통전문조직에 참여한 66개 농·축협을 통해 퇴비부숙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퇴비교반과 농경지 살포작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축산경제는 검사에 필요한 시료 채취 및 발송용 지퍼백 6만매를 농가에 공급하고, 제도 관련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용 책자 6만부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김태환 대표는 “준비기간이 충분하진 않지만 모든 농가가 부숙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출처: 농민신문 2020.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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