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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돼지 등급판정 마릿수 증가

작성일 2020-03-2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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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돼지 등급판정 마릿수 증가


축평원 2019 축산물 통계연보
 884635마리전년비 2.7%↑
돼지 1781만여마리2.7% 늘어
한우 거세우 출하월령 0.2개월

지난해 국내 ·돼지의 등급판정 마릿수가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한우 거세우의 경우 사육기간도 소폭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발간한 2019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연보 내용으로통계연보는 등급판정을 받는 ·돼지··오리·계란  5 축산물의 생산·출하·도축·등급판정결과·가격·지역별 현황과 같은 축산물 유통전반에 대한 통계자료를 담고 있다축평원은 효율적인 정책수립과 국내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8년부터  같은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연보를 매년 내놓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통계연보를 살펴보면지난해 국내  등급판정 마릿수는 884635마리로전년 대비 2.7%(22853마리늘었고한우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은 73.9% 지난해(73%)보다 0.9%p 증가했다특히한우 거세우 평균 출하월령이 전년대비 0.2개월 감소한 30.5개월을 기록해 2014 이후 지속적으로 단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우 평균 경락가격의 경우 kg 17965원으로2019년과 비교해 1.1%(193상승한 것으로 파악했다이는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 증가가 원인으로 작용한 결과다.

이와 함께 돼지 등급판정 마릿수는 17812764마리로전년대비 2.7%(462383마리증가했고평균 경락가격(탕박) 2019년보다 9.7%(440하락한 kg 4079원으로 나타났다경락가격 하락은 출하 마릿수는 증가한 반면소비는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축평원은 이러한 내용의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연보를 행정기관  언론사학회학교축산 관련 단체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축평원 축산유통정보(www.ekapepia.com)에서도 확인할  있도록 했다.

장승진 축평원장은 2019   등급판정 결과와 가격동향 등을 상세하게 분석한 결과가 축산업 현장에 유용하게 활용돼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 축산업 종사자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있도록 통계서비스 품질 제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전했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202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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