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생산성 증가했지만 빛 바래

작성일 2020-04-01 작성자 관리자

100


생산성 증가했지만 빛 바래


1월 MSY 18.9두 평균 상회
따뜻한 날씨로 출하 당겨져
돈가 약세로 두당 7만원 적자


올해 1~2월 농가당 생산 성적은 늘었지만, 돈가 약세와 생산비 증가로 빛이 발했다.

한돈협회가 운영 중인 한돈팜스 사용 농가에 대한 생산성을 분석한 결과 올 1월 생산성적은 △PSY=21.6두 △MSY=18.9두로 나타났다. 특히 MSY의 경우 지난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연속 18두 이상을 기록하면서 작년 평균(18두)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엇보다 따뜻했던 올 겨울 날씨 영향으로 비육돈의 출하일령이 앞당긴 때문으로 풀이된다. 1월 출하일령은 평균 191일령으로 최근 3년간 월별 최고로 낮은 일령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양돈농가는 웃지 못했다. 1월 한돈 가격(탕박, 3천45원)이 약세를 형성하고 생산비도 가중됐기 때문이다. 100여 농가의 경영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1월 농가들의 손익은 두당 7만7천원을 기록했다. 돈가 약세에다 생산비도 전월보다 두당 2만원씩 늘었기 때문이다. 이 같이 양돈농가들은 평년 대비 높은 생산성을 기록한 반면, 손익은 크게 낮아 생산 성적 증가에 따른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팜스 사용 농가의 월별 생산 성적(2019년 2월~2020년 1월), 한돈협회 제공









한돈팜스 사용 100여 농가의 경영성적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3. 27.]


목록
다음게시물 양돈농장 3분의 1, 차단방역 핵심인 ‘울타리’ 없다
이전게시물 [농림부] 2019년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실태 조사 결과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