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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농 축분뇨 정화방류 비중 높여야”

작성일 2020-04-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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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농 축분뇨 정화방류 비중 높여야”


한돈협, 기후변화 따라 ‘전량 자원화’ 한계 우려
민원·환경문제 해소 기대…신설시설 지원 절실



양돈업계가 가축분뇨 정화방류시설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대한한돈협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가축분뇨의 전량 자원화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액비살포시기 단축, 가축분뇨 액비 이동 및 살포시 민원증가 등이 자원화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
한돈협회는 이에 따라 돼지 사육규모 3천두 이상의 대규모 양돈장을 중심으로 정화방류 시설을 설치, 중소 규모 양돈장들의 자원화를 원활토록 뒷받침함으로써 가축분뇨 처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환경문제를 사전에 방지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자원화를 통한 가축분뇨 처리만을 고집할 게 아니라 정화방류도 병행하는 ‘투트랙’ 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그 배경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한돈협회의 한 관계자는 “정화방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정화방류 역시 유기물의 99%를 걸러 퇴비화하고 나머지 10%의 물만 수질오염 우려가 없는 상태에서 방류하는 것”이라며 “수계보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 만큼 향후 대군농장의 가축분뇨 처리는 정화방류의 비중을 높이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출처: 축산신문 202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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