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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처리 투 트랙으로 가야

작성일 2020-04-0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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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처리 투 트랙으로 가야


대군농=정화방류시설 바람직
중소농=액비화 등 자원화에


한돈협회가 가축분뇨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3천두 이상 대규모 농가들은 정화방류 시설을, 중소규모 농가들은 액비화 등 자원화에 초점을 맞춰 투트랙으로 나아가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협회는 3천두 이상 대규모 농가들이 정화방류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협회는 최근 기후 변화로 9~11월 잦은 강수로 액비 살포시기가 감소하고 있으며, 액비화 과정 및 운송‧살포 과정에서 발생되는 민원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농가 규모화로 인한 넓은 살포지, 저장시설 확보에 어려움과 아울러 살포시 발생되는 높은 운송 비용으로 농가들의 생산비도 증가하고 있다.

협회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천두 이상 대규모 농가의 경우 정화방류를 통한 가축분뇨 처리가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축분뇨 정화방류 처리는 유기물의 99% 이상을 걸러내 퇴비로 자원화하고, 뇨(尿)는 정화해 방류하는 것으로 물류비를 줄이고 민원문제를 감소시키며 특히 수계에 미치는 영향도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협회는 향후 3천두 이상 대군농가는 정화방류 처리 방식이 바람직하다며 정부에 가축분뇨 정화방류 처리시설 지원을 건의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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