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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40년 동안 9배 올라

작성일 2020-04-1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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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40년 동안 9배 올라


1인분 1500원서 1만3천원으로

지난 40년간 외식 삼겹살 가격이 9배 가까이 올랐으며 90년대가 삼겹살 가격이 오른 결정적 기간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지난 40년간 주요 재화 및 서비스의 가격 추세를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직장인 주요 회식 메뉴인 삼겹살 1인분 가격은 1980년 1천500원에서 올해 1만3천원으로 767% 올랐다. 과거 40년간의 가격 상승 추이를 보면 80년 1천500원이던 삼겹살 1인분 가격은 90년 2천원으로 33% 오른데 비해 그 이후 10년간은 무려 225%가 급등하면서 2000년 6천500원이 됐다.

그리고 이후 2010년 1만원으로 90년 대비 53.8%, 20년에는 이보다 30%가 더 오른 1만3천원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90년대 본격적으로 삼겹살이 외식메뉴로 인기를 끌면서 가격도 자연히 급등하게 된 것인데 식당에서의 소주 가격도 이 기간 가격 상승폭이 가장 컸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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