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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중단으로 한돈 20만두분 적체

작성일 2020-04-1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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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중단으로 한돈 20만두분 적체


주당 물량 2만8천마리 추정

코로나 여파로 인한 급식 중단으로 7주간 약 20만두분의 전‧후지 물량이 적체된 것으로 추정됐다.

육류유통업계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한 각급 학교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 주요 돼지 부위 앞다리, 등심, 후지의 경우 급식 중단으로 수요가 전무, 고스란히 재고로 적체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적체된 급식 물량을 추정하면 급식 학교수는 전국의 1만1천850곳으로 학생수는 535만명에 달해 이들 학교 1주 평균 돼지 소요 물량은 2만8천여두로 분석되고 있다.

즉 3월 이후 4월 둘째주까지 개학 연기로 7주간 총 20만두 물량의 급식 부위가 적체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3월 한돈 가격도 삼겹살데이 이후 반짝 상승에 그친 이유가 급식 부위 재고량 급증에 따른 육가공업계 작업 물량 감축 영향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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