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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한돈 구매 패턴 바꾼다

작성일 2020-04-2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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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한돈 구매 패턴 바꾼다


마트중심서 온라인으로
중장년층도 언택트 선호


‘코로나 19’ 이후 한돈 소비 패턴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외식 감소 속 가정 내 대형마트 소매 구입 위주서 대량 구매 및 직거래 그리고 온라인 채널을 통한 소비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최근 발간한 ‘2019년 하반기 축산물 유통정보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돈 소매단계에서 유통 점유율은 외식 부문을 제외하면 △대형마트=23.1% △정육점=24.7% △슈퍼마켓=11.3%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코로나 19’ 장기화로 축산물 소비 방식은 대형마트 중심 구매서 온라인몰, TV 홈쇼핑, 밀키트 같은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소비 패턴이 변화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관련, 노은정 동국대학교 산학협력 교수는 최근 온라인(미육류수출협회 제작)서 ‘코로나 19가 가져온 경제적 영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변화되는 소비 패턴 양상을 분석하고, 전망했다.

노 교수는 “코로나 19 이후 온라인몰, TV 홈쇼핑, 동네 슈퍼 등으로 제품 구입량이 매우 크게 증가한 반면 면세점, 백화점, 대형마트는 침체됐다”며 “특히 오프라인에 핵심 고객층이였던 4050세대 중장년층도 이번에 온라인 소비로 편입된 것으로 나타나 이 같은 소비 패턴은 코로나 백신 개발 등 안정 흐름이 되기 전까지 지속되고, 발전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 코로나가 주춤하더라도 당분간 비대면 활동이 유지돼 축산물 소비 패턴도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온라인몰, 홈쇼핑, 밀키트, 가정간편식 안주, 식자재 마트, 직거래 채널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한돈(축산)업계도 이를 사전에 인지해 변화에 발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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