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돈육 수입 매달 1만톤 이상 줄어

작성일 2020-04-22 작성자 관리자

100


돈육 수입 매달 1만톤 이상 줄어


3월말 8만3천톤 작년비 4만톤 감소
국제 돈가 오른데다 한돈 약세 영향
부산물‧식육가공품도 덩달다 줄어


1분기 돼지고기 수입량이 30% 이상 감소하며 지난 16년 이후 가장 적었다. 지난해보다 매월 평균 1만톤 이상 수입이 준 것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3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2만8천톤으로 전달 2만6천톤에 비해서는 7% 늘었지만 지난해 동월 4만500톤에 견줘서는 30.4% 줄었다. 한돈은 생산량이 늘고 가격이 약세인 반면 수입산은 중국이 수입을 크게 늘리면서 가격이 상승한 탓에 물량이 크게 준 것이다.

이로써 1분기 돼지고기 수입량은 8만3천여톤으로 일년전 12만2천톤에 비해 32% 감소했다. 물량으로는 총 3만9천여톤으로 19년보다 매달 1만3천여톤씩 수입물량이 줄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19년은 물론 17~18년 모두 1분기에 이미 수입량이 10만톤을 넘은바 있다. 1분기만 보면 올해 수입량은 지난 16년(8만톤) 수준이다.

부위별로 보면 거의 모든 부위들이 줄었지만 구이용과 가공용 부위로 나눠보면 상대적으로 가공용 부위가 더 크게 줄었다. 가장 수입량이 많았던 삼겹살이 3만3천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난해 동월 4만5천톤과 비교하면 26% 가량 적었다. 또 목심과 갈비는 1만3천톤, 2천톤으로 일년전보다 14.9%, 1% 각각 감소했다. 이에 비해 앞다리는 3만1천톤으로 삼겹살에 이어 두 번째로 물량은 많았지만 작년 5만1천톤 대비 38.5% 줄었으며 뒷다리와 등심은 지난해와 견줘 89%, 55% 급감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4만9천톤으로 전년 대비 28% 줄었으며 독일은 1만6천톤으로 27% 감소했다. 또 스페인은 8천900여톤으로 일년전 대비 54.5% 줄면서 주요 수출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올해 수입 관세가 더 내려간 캐나다산은 지난해보다 26% 가량 증가한 6천700톤을 기록해 다른 국가들과 대조를 보였다.

한편 올해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돼지 부산물과 식육가공품도 수입량이 줄었다.

최근 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2월 돼지 부산물 수입량은 8천700여톤으로 전년 동월보다 22% 감소하면서 한달 부산물 수입량으로는 지난 16년 2월 이후 가장 적었다. 이로써 2월말 돼지 부산물 수입량은 2만1천톤으로 일년전 2만9천톤에 비해 26.2% 적게 들어왔다. 부산물 주요 소비처인 외식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돈 생산량 증가로 한돈 부산물 생산도 늘고 가격도 약세를 형성하고 있어서다.

식육 가공품 수입도 마찬가지였다. 2월말 햄, 소시지 등 식육가공품 수입량은 1만600여톤으로 일년전 1만1천톤 대비 6.5% 줄었다. 이중 햄이 800톤, 소시지 1천700톤, 기타 8천여톤으로 소시지와 기타 가공품은 각각 7.3%, 7.4% 각각 준 반면 햄은 6% 증가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4. 17.]


목록
다음게시물 [ASF본부] 포천,연천 멧돼지 2개체(4/19,20)에서 ASF바이러스 검출(4/21,누적550건)
이전게시물 접경지 양돈장 축산차량 ‘출입 통제’ 논란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