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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확산 막아라” 접경지 무인헬기 동원 집중 소독

작성일 2020-04-2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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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확산 막아라” 접경지 무인헬기 동원 집중 소독


농협·농식품부 20~29일 추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무인헬기를 이용한 공중 방역이 추진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20일부터 29일까지 농협이 보유한 무인헬기를 동원해 접경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이들 무인헬기는 하루 평균 소독약 200ℓ를 싣고 ASF 감염 야생멧돼지 출몰지역 하늘을 돌며 바이러스 오염원을 제거할 예정이다. 이처럼 공중 방역이 추진되는 것은 접경지역 전체가 ASF 바이러스에 오염됐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지난해 10월2일 처음 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이후 이달 21일까지 모두 550건의 멧돼지 감염이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연천 213건, 파주 91건, 포천 1건, 강원 철원 28건, 화천 211건, 양구 3건, 고성 3건이다.

한편 농식품부와 농협은 경기 파주·양주·동두천·포천·가평과 강원 양구·춘천·인제·고성 등 9개 지역에 기동포획단 270명을 동원해 멧돼지를 집중 포획하기로 했다.  




[출처: 농민신문 2020.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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