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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식 허용하고, 과도한 방역 대책 재고하라 "

작성일 2020-05-1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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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식 허용하고, 과도한 방역 대책 재고하라 "


ASF 피해 농가 등 120여명 5개항 요구
한돈협, 생존권 보장 무기한 천막 농성
농축산부 환경부 앞서 1인 시위도 병행



한돈농가들이 정부의 과도한 방역 대책에 크게 반발하며, 또 다시 거리로 나섰다.
한돈협회 및 ASF 희생농가 비상대책위원회 등 120여명의 한돈농가들은 11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정부의 과도한 ASF 방역 조치를 규탄하며 △ASF 희생농가의 재입식 허용 △광역울타리 내 야생멧돼지 완전 소탕 △야생 멧돼지 ASF 발생 시 살처분 500m 제한 △접경 지역 한돈농가 출입차량 과도한 통제 저지 △ASF 피해 농가 영업손실‧폐업지원 위한 가전법 재개정 등 5개 항을 요구했다. 이후 협회 임원들은 농축산부 앞에서 무기한 천막 농성 및 청와대, 환경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 진행을 통해 과도한 방역 조치에 항의했다.
이날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방역으로 전 세계적으로 호평가를 받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과는 달리 왜 대한민국의 ASF 방역은 농가의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한돈농가 생존권 사수를 위한 농가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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