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환경부, 여름철 어린 멧돼지 증가에 '포획장' 본격 투입

작성일 2020-06-26 작성자 관리자

100


환경부, 여름철 어린 멧돼지 증가에 '포획장' 본격 투입


최근 2주 동안 어린 개체 야생멧돼지에서 ASF 다수 검출...포획장, 그물 이용 다수 개체 포획 가능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번식기 이후 야생멧돼지 개체 수 증가 및 여름철 포획 여건 변화 등 새로운 국면에 대응하여 ASF 발생지역을 시작으로 야생멧돼지 포획에 '포획장'을 본격 확대 설치합니다. 




포획장은 공중의 그물을 낙하시켜 포획하는 방식과  입구가 있는 그물 울타리 설치 후 작동 시 입구를 차단하는 방식 등이 있으며, 여러 마리의 멧돼지를 동시에 포획이 가능합니다@환경부 


포획장은 그물 등으로 가두리시설을 설치하고 먹이, 유인제 등으로 유인하여 한꺼번에 여러 마리를 포획하는 시설 입니다. 환경부는 그간 멧돼지 포획에 제한적이나마 총기와 함께 포획틀, 포획트랩 등을 주로 사용해 왔습니다. 




▲ 포획장은 카메라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멧돼지의 움직임을 모니터링, 원격으로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환경부 


환경부는 포획장을 앞서 연천군에 6개 설치하여 시범운영을 하였는데 올해 4월 중순 처음 설치된 이후 18마리의 멧돼지가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3일에는 하나의 포획장에서 4마리를 동시 포획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환경부는 우선 양성 개체가 계속 발생되고 있는 화천군에 빠른 시일내에 포획장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23일 연천에서 한 장소에서 한꺼번에 확진된 어미 멧돼지와 새끼 멧돼지@환경부 


환경부는 "최근 ASF 양성 개체 발생 통계에 따르면, 2주 동안(6.9~23) 1~3개월령으로 추정되는 야생멧돼지 어린 개체의 폐사체에서 ASF가 검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이는 올봄에 태어난 어린 개체들이 성체를 따라 무리 지어 활동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양성 개체 발생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포획장 확대 설치를 계기로 멧돼지 활동이 본격화되는 7월 이후에는 포획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23일 ASF 야생멧돼지가 최근 발견된 경기도 포천 신흥리 일대를 둘러본 홍정기 환경부 차관.  환경부는 포획장 이외 포획틀과 포획트랩 설치를 확대해 포획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환경부 


[출처: 돼지와사람 2020. 6. 24.]

목록
다음게시물 장마철 ASF 방역활동 강화한다
이전게시물 하반기 돼지 값 괜찮나?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