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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육가공품 소비 늘 듯

작성일 2020-06-2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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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육가공품 소비 늘 듯


온라인‧배달 통해 급성장 중
저지방 두뷔 적체 해소 기대


코로나 19를 계기로 육가공품 소비 시장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돈 저지방 부위 소비 증가를 위한 업계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최근 ‘코로나 19 그 이후, 국내 식문화 트렌드 변화’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글로벌‧국내 삶의 변화 및 외식산업의 변화 양상을 전망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글로벌 시장 외식 조사 기업인 문경선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총괄연구원은 “코로나 이후 외식산업은 일반식당에서의 배달 서비스 도입, 테이크-아웃, 드라이브 수루 등 제한된 서비스 제공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운영, 식당의 음식 자판기화 등 외식 산업도 변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국내 육가공품 시장이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코로나 이후 가정 내 취식이 증가하면서 한끼 식사 대용으로 냉동 육가공품이 인기를 얻고, 가정에서 음주를 위한 안주 메뉴 소비도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이 언택드(비대면) 시대 국내 육류산업은 한국에 맞는 육가공품 간편식 개발을 통해 새로운 판로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이에 한돈업계는 수입 돈육에 치중된 육가공품 원료육을 한돈으로 대체할 수 있다면 최근 적체되고 있는 저지방 부위 소비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삼겹에 치중된 소비 패턴을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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