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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21대 국회에 3대 현안 요청

작성일 2020-07-1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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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21대 국회에 3대 현안 요청


양돈관리제 추진 신중
축산물 관리 일원화
축산 공익형직불제 도입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21대 국회에 양분관리제 도입 신중, 축산물관리일원화, 축산 공익형직불제 도입을 요청했다.

국회 농어업정책포럼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1대 국회가 해결해야 할 농정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참석한 농업 관계 관계자들과 국회가 추진해야 할 농정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축산분야 대표로 토론에 나선 최성현 축단협 사무국장은 21대 국회에 축산업 현안 3가지를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우선 정부 및 농특위 등 양분관리제 도입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그는 “농특위에서 논의 중인 양분관리제는 향후 축산농가들의 사육제한 근거로 작용할 수 있는 민감한 주제”라며 “양분관리제 도입을 위해 가축분뇨 양분 부하량 재산정, 화학비료 우선 감축, 토양 관리체계로의 접근 등 3가지 선결 조건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20대 국회 때 논의했던 축산식품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를 농림축산식품부로 일원화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위생 관리는 축산농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농축산부가 맡아야하며, 식약처는 식품을 먹고 난 후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는 것.

축산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도 요구했다. 그는 “현재 시행되는 축산 직불금 지급 규정에 대한 현실화 및 소규모 축산농가의 소득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정부가 공익형 축산직불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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