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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과원, 올해 상반기 우수 종축업체 인증

작성일 2020-07-2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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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과원, 올해 상반기 우수 종축업체 인증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올해 상반기 우수 종축업체로 경남하동유전자연구소를 인증하고 지난 22일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경남하동유전자연구소는 종돈(씨돼지)의 능력이 인증 기준에 적합하고 법정가축전염병 5종외에 톡소플라즈마, 써코바이러스, 돼지일본뇌염 등에 대한 위생‧방역을 철저히 관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종축업체로 선정됐다.

우수 종축업체 인증은 정액 등 처리업과 종축업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가축을 개량하고자 축산법 제21조에 따라 일정 수준 이상으로 관리되는 업체를 1년에 2회 선정하는 제도다.

축과원은 위생·방역, 종축의 능력, 시설·환경, 정액품질 관리, 인력 등을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로 심의한 후 우수 종축업체를 인증하고 있으며 이번 경남하동유전자연구소 인증으로 현재 국내 우수 종축 업체는 정액 등 처리업체 24곳, 종돈장 17곳, 종계장 5곳으로 모두 46곳이 됐다.

김시동 축과원 가축개량평가과장은 “우수인증업체의 종축·정액 등을 적극 활용해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우수한 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인증과 사후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우수 종축업체 인증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9월 말까지 축과원 가축개량평가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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