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국내 유일 ASF 실험용 차폐시설 신축“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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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8-13 | 작성자 | 관리자 |
| 첨부파일 | 다운로드 [농식품부 보도자료] 국내 유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실험용 차폐시설 신축 본격화(8.14. 조간).hw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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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실험용 차폐시설 신축“본격화” - ASF 백신개발 등 방역 정책을 지원할 실험 기반시설 설계 착수 - << 주 요 내 용 >>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차폐시설 신축을 위한 설계용역 착수 ㅇ 올해 7월부터 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착공에 들어가며 2023년 완공될 예정으로, ASF바이러스의 외부유출 위험없이 안전하게 실험을 수행할 시설을 갖추게 됨 ㅇ 향후 활발한 국내·외 ASF 민관 협력을 적극 지원하여 ASF 백신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세 부 내 용 >>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7월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감염실험용 차폐시설*을 신축하기 위한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 차폐시설 : 생물안전3등급 실험실(BL3)로 외부 유출 위험 없이 살아있는 ASF바이러스의 감염 실험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밀폐(음압)형 특수 실험시설 □ ASF 백신 개발 등 돼지에서 ASF 바이러스의 감염실험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생물안전3등급(BL3)의 특수 시설이 필요하나, 그간 국내에는 해당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었다. ㅇ ASF는 전염성과 치사율이 매우 높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작년 9월 비무장지대(DMZ) 주변 사육 돼지에서 최초 발생하여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ㅇ 또한, 현재 야생멧돼지에서 감염사례가 지속 발견되고 있고, 주변국(중국, 베트남)의 ASF 발생상황이 장기화되고 있어 국내 사육 돼지에서 재발 위험성이 상시 존재한다. ㅇ 전 세계적으로 상업화된 ASF 백신이 없어 국내 방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백신 개발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으며, 백신 개발단계에 필수적인 감염실험을 수행할 ASF 전용 실험시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 이번에 신축되는 차폐시설은 국내에서 유일한 ASF 전용 실험 시설로, 올해부터 4년간(2020~2023년) 283억원을 들여 총 4,381m2 면적으로 김천에 있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에 지어질 예정이다. ㅇ 해당 시설은 ASF바이러스 감염 실험실(Animal BL3)과 바이러스 배양 및 감염실험 지원을 위한 실험실(BL3), 일반실험실(BL2)로 구성된다. ㅇ 지난 7월에 설계용역을 착수하였으며, 2024년 준공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 ㅇ 이 시설이 완공되면 국내에서도 ASF 백신 개발, 평가 및 선정 등을 위한 다양한 감염 실험 업무수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검역본부 강해은 해외전염병과장은 “국내 유일한 ASF 감염 실험용 차폐시설 신축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ASF 백신 상용화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해당 시설을 민간 연구기관에도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2020. 8.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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