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육 소비 10년만에 꺾여…'전도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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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8-19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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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 소비 10년만에 꺾여…'전도불안' 육류 소비 주도하다 지난해부터 주춤 사회 경제적 문화 바뀌면서 감소세로 한돈 소비 확대에 모든 역량 집중을 지난해 1인당 돈육 소비량 상승추세가 10년 만에 꺾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타축종 소비량 증가 추세는 지속된 반면 돈육 소비량만 저하된 것으로 나타나 돈육 소비 확대를 위한 업계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육류 소비량은 54.5kg으로 2015년 46.1kg 대비 18.2%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 기간 5년간 돈육 소비량이 22.5kg에서 26.8kg으로 19.1% 상승, 전체 육류 소비량 증가세를 주도했다. 그러나 축산물 소비량 증가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돈육 소비량이 지난해 축산물 중 유일하게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돈육 소비량은 2011년 19kg을 기록한 이후 매년 상승하면서 2018년 27kg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해 26.8kg을 기록, 10년간의 상승세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자급률과 1인당 돈육 소비량 추이(출처 : 안기홍 박사 발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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