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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1년 만에 재입식 착수

작성일 2020-08-2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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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1년 만에 재입식 착수


재입식 방역시설 매뉴얼 마련
농장별 적용 현장 컨설팅 진행


9월 이후 ASF 피해 농가 재입식이 본격 추진되면서 경기 북부 피해 농가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한돈협회는 최근 ASF 피해지역으로 구성된 한돈협회 북부지역협의회과 함께 정부와 지자체, 피해지역 농가, 전문컨설턴트가 참여해 제작해온 ASF 중점방역관리지구내 양돈장에 의무적으로 적용될 방역시설 기준 현장적용 매뉴얼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수의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컨설팅 자문단이 ASF 피해지역인 5개 시군 30개 농장에 대해 2차례에 걸쳐 실시한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수차례 걸친 협의와 수정 보완을 거쳐 마련됐다.

매뉴얼은 방역시설 기준에 따른 각 농장 유형별 적용방안과 농장별 방역시설 적용 컨설팅 사례가 주요내용이다. 이에 따라 방역시설 기준 적용에 따른 현장 혼란과 시행착오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 보다 원활한 재입식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토대로 협회는 지난 10일 연천지부를 시작으로 강화, 파주, 김포, 철원지부에서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양돈장 방역시설 적용 설명회 개최를 통해 피해 농가들의 방역 시설 기준 강화에 대해 설명했다.

하태식 회장은 “정부와 지자체, ASF 희생농가와 전문컨설턴트 등이 함께 참여해 관련법령에 제시된 방역시설 기준만 보면 애매하거나 비현실적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현장 사례를 직접 감안해 매뉴얼이 제작된 만큼 농가뿐만 아니라 방역시설을 점검하는 행정기관의 혼란도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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