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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에서 농장 HACCP인증 표시 정보 서비스 확대돼

작성일 2020-08-3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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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에서 농장 HACCP인증 표시 정보 서비스 확대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 이력정보 연계로 농장 HACCP인증 표시 서비스 확대 실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과의 협업을 통해 ‘축산물통합정보조회 서비스’에서 농장 HACCP인증 표시 축종을 확대·제공한다.

그동안 소, 돼지 등 2개 축종만 제공되던 HACCP 인증표시 서비스를 최근 닭과 오리까지 포함한 4개 축종으로 확대함으로써, HACCP인증 농장에서 출하하는 가축에 HACCP 심볼 표시가 되지 않는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됐다.

HACCP인증원과 축평원은 ‘생산단계 축산물 안전관리인증 종합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축산물 안전정보 연계 방안 마련과 표시 서비스 제공에 대해 협업을 진행해 왔다.

양 기관은 생산단계의 HACCP인증 정보와 가축‧축산물 이력정보(쇠고기, 돼지고기 이력제)의 상호 연계를 통해 국민들에게 유용한 안전먹거리 정보 제공하고자 다양하게 노력해 왔다.

이로 인해 소비자는 축산물 구매 시 스마트폰 어플 ‘축산물이력제’에서 이력(묶음)번호 정보조회–통합정보조회를 통해 농장의 HACCP 인증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조기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은 “농장 HACCP 표시 서비스 확대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선택권 보장을 강화하고, HACCP인증 농장의 경쟁력은 높여 소비자와 생산자 상생의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확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0.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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