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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태세 강화

작성일 2020-09-2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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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태세 강화


전국 일제소독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맞아 귀성·성묘 등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전국 일제소독, 대국민 홍보 등 방역을 한층 강화한다.

농식품부는 매수 수요일 운영하던 ‘축산 환경·소독의 날’을 추석 연휴 전·후인 이달 29일과 다음달 5일로 임시 지정하고, 전국 축산농가와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한다.

소독 캠페인은 지자체·농림축산검역본부·농협·생산자단체에서 SNS와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전국 축산농가와 축산 관계시설·차량이 일제소독에 적극 참여토록 홍보하고, 지자체·검역본부에서 소독 실태를 점검한다.

돼지·가금 등 축산농가 약 24만호와 도축장, 사료공장 등 8600개소 축산시설은 자체 소독장비를 활용해 내·외부 청소, 소독을 일제히 실시하고, 축산차량 6만1000대는 인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거나 소속 업체에서 세척·소독을 실시한다.

야생멧돼지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주요도로, 양돈농장, 철새도래지,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등 집중소독이 필요한 곳은 지자체, 농협, 군 부대에서 방역차량 약 947대를 최대한 투입한다.

귀성객과 축산농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석 대비 가축전염병 예방조치 홍보도 대폭 강화한다.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해외 방문자,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휴대 축산물을 반입하지 않도록 검색 활동과 검역 준수사항 안내·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0.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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