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또 희망수매와 고립화 카드 꺼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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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10-12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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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또 희망수매와 고립화 카드 꺼내들었다 9일 희망수매 관련 멧돼지 방역대(10km) 농장 방역관리 강화 방안 지자체 하달...미참여시 강력 조치 예고 지난 9일 강원도 화천 양돈농장에서 ASF가 확진되면서 한돈산업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특히나 경기·강원 북부지역의 양돈농장의 충격은 더 컸습니다. 이들은 ASF 확산도 문제지만,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또 어떠한 강화된 방역정책을 들고 나올지 우려섞인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실제 그러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9일 확진 당일 농식품부는 경기·강원 지역 지자체 축산과에 '멧돼지 방역대(10km) 농장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내려 보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11일 농식품부의 보도자료를 통해 첫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농식품부는 보도자료에서 "야생멧돼지 방역대(양성개체 발견지점 반경 10km) 내 양돈농장(175호) 중 지자체장이 ASF의 발생 우려가 높다고 판단하여 수매를 희망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수매를 실시키로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야생멧돼지 방역대(양성개체 발견지점 반경 10km) 내 희망수매 대상 양돈농장(175호)@농식품부
▲ 희망수매 미참여농가 추가 차단방역 조치 강화 방안@농식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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