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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계로 드러난 경영 어려움...돼지 사육 줄었다

작성일 2020-10-2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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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계로 드러난 경영 어려움...돼지 사육 줄었다


통계청, 3분기 가축사육동향조사 결과 발표...돼지, 전년동기대비 3.0% 감소, 모돈은 -5.0%


최근 양돈현장이 이래저래 어렵다 어렵다 합니다.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육두수 관련 정부 통계에도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9월 1일 기준) 전체 돼지 사육두수뿐만 아니라 모돈 두수 모두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지난해 3분기는 국내 ASF가 발병하기 이전입니다. 

▲ 최근 돼지 총 사육두수, 모돈수, 사육농가, 농가당 사육두수 추이@돼지와사람 편집 


3분기 전체 돼지 사육두수는 1,136만5천 두입니다. 이는 전년동기(1,171만3천 두) 보다 34만8천 두(3.0%)가 감소한 수준입니다. 
 
모돈두수 역시 감소했습니다. 101만 두로 전년동기(106만3천 두)대비 5천3백 두(5.0%)가 줄어들었습니다.  

▲ 돼지 총사육두수 및 모돈수, 월령별-규모별 사육두수@돼지와사람 편집 


월령별로 살펴보면 6~8개월미만 돼지를 제외하고 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했습니다. 규모별로는 1000두 미만과 5000두 이상이 각각 5.4%, 7.5% 줄었습니다. 1000~5000두 미만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입니다. 

▲ 돼지 사육농장수 및 규모별 농장수, 농장당 사육두수@돼지와사람 편집 


3분기 사육농장수는 6,180호로 집계되어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43호, 0.7%). 1000두 미만 농장수가 증가하였으며(97호, 3.7%), 1000두~5000두 미만, 5000두 이상 농장수는 모두 감소했습니다. 특히, 5000두 이상 농장수의 감소가 두드려졌습니다(32호, -7.6%)  
 
이에 따라 3분기 기준 농장당 사육두수는 1,839두입니다. 전년동기 1,909두에서 70두나 줄어들었습니다(-3.6%). 
 
전분기와 비교하면 전체 사육두수는 27만6천 두가 증가했으며(2.5%), 모돈수는 1만3천 두 감소했습니다(-1.3%).

▲ '20년 3분기 기준 시도별 돼지 사육동향조사 결과@돼지와사람 편집 


한편 돼지 이외 다른 가축의 사육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한·육우(3.9%), 젖소(1.0%), 산란계(4.2%)는 전년동기대비 늘어났습니다. 반대로 육계(--0.4%)와 오리(-4.2%)는 돼지와 마찬가지로 감소했습니다. 

▲ 최근 분기별 가축사육동향@통계청


이번 3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는 통계청 홈페이지(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385751)에서 원본 전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돼지와사람 2020.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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