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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떨어지자 돈가도 우수수

작성일 2020-11-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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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떨어지자 돈가도 우수수


10월 이례적으로 4천원대 형성
10월 돈가로는 6년 만에 최고치
11월 이후 돈가 약세 전환 우려


10월 돼지 값이 평균 4천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대로라면 10월 돼지 값으로는 6년만에 최고치 달성도 가능한 수준이다. 그러나 막판 뒷심 부족으로 돼지 값이 지속 하락, 11월 이후 돈가가 걱정되고 있다.

10월 29일 현재 10월 평균 돼지 값은 4천35원으로 우려했던 생산비 이하인 3천원 초반대 와는 거리가 먼 강세를 형성하고 있다. 당초 농촌경제연구원 양돈관측에서는 10월 돼지 값은 3천341원의 전형적인 가을 불황기 약세 돈가가 전망됐다. 특히 당시 관측에서는 고려치 않았던 ASF라는 변수도 발생했지만 돈가에는 별 영향이 없었다. 이에 이 추세대로라면 올 10월 돼지 값은 14년 이후 10월 돈가로는 최고치가 기대되고 있다.

추석 이후, 출하가 증가하는 10월 돼지 값은 연중 최저치를 기록해 왔다. 18~19년(각각 3천911원, 3천143원)은 말할 것도 없고 연중 고돈가가 지속됐던 15~17년도 10월 돼지 값(제주 제외 기준)은 3천865원, 4천72원, 3천932원으로 평균 4천원도 쉽지 않았다. 이에 비해 올해 10월 돈가는 현재까지 14년(10월 4천461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지난주 22일부터 돼지 값이 3천원대로 하락하면서 가을 불황이 본격화될 지 우려되고 있다. 최근 출하 증가 속 소비도 줄면서 이 같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11월 김장철 수요가 다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몇년간 김장 가구수가 감소하면서 김장철 수요가 기대했던만큼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하면서 11월부터 한돈 가격 약세가 이어질 수 도 있다는 우려가 높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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