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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남하, 멧돼지 CSF 전철 밟나

작성일 2020-11-0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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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남하, 멧돼지 CSF 전철 밟나


발생 흐름도 비슷하게 전개
설악산 마지노선, 철저 방역
실패 시 전국 ASF 상재 우려


야생멧돼지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흐름이 CSF(돼지열병) 항원 검출 진행과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이 야생멧돼지서 ASF가 컨트롤되지 못하고 남하 시 CSF처럼 중부 내륙까지 확산되면서 경기‧강원 이외 지역에서도 발생 위기감이 고조될 수 있을 것으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야생멧돼지는 지난해 10월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에서 최초 발생이후 동→서, 북→남쪽 방향으로 점진적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8월 춘천에서도 3개체가 발생하였으며, 더욱이 지난달 8일 화천군 사육농장에서도 양성개체(2두)가 발견되는 등 전국 확산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야생멧돼지 ASF 발생 흐름은 돼지열병 확산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야생멧돼지 남하 저지에 민관이 적극 협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검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야생멧돼지서 돼지열병 항원 검출 지역은 2016년 이후 경기 연천, 철원, 강원도 인제, 영월, 홍천, 동해, 양평으로 동남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경북 문경 및 충북 충주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서 돼지열병 항원‧항체가 검출됐다. 유전자 분석 결과 2017년부터 경기도와 강원도에서 검출되는 유전자타입과 동일, 경기도와 강원도 내 지속적 순환감염 이후 멧돼지 남하에 따른 검출로 유추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야생멧돼지 ASF도 감축 노력 없이는 돼지열병과 유사하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국적인 ASF 상재화에 기로에 놓인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설악산 등지로 ASF가 확산되면 전국 확산에 단초가 될 것으로 우려, 설악산 등 국립공원 내 야생 멧돼지 관리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고, 국립공원 인접 지역 폐사체 수색 및 제거 설악산 남쪽 멧돼지 저감 및 폐사체 수색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주장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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