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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ASF 더 남쪽으로

작성일 2020-12-0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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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ASF 더 남쪽으로


경기 가평서 첫 발생
2차 울타리 설치 확대
양돈장 2곳 방역 강화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ASF 활동 범위가 더 넓어지고 남하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달 25일 강원도 인제군 남면 상수내리 소양호 이남에서 야생 멧돼지 ASF 양성개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강원도 내 ASF 감염 멧돼지 발견 지점 중 가장 남쪽이다. 그리고 바로 이어 28일에는 경기도 가평군 개곡리에서 포획된 멧돼지 4마리에서 ASF 바이러스가 확진됐다. 가평에서 ASF 감염 멧돼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발생 지점은 최남단 광역울타리로부터 1.5㎞ 남쪽으로 벗어난 지점이다. 기존 발생지점인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로부터 17.5km, 춘천시 사북면 오탄리로부터는 18.7km 떨어져 있다.

이처럼 최근 ASF가 기존 발생지역을 벗어나면서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들도 추진되고 있다. 환경부는 인제 소양호 이남에서 ASF 양성개체 발견 이후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지점 주변에 2차 울타리를 설치키로 했다.

또 가평의 ASF 양생개체 발생지점 주변 멧돼지 이동거리를 고려한 2차 울타리를 설치하고 포천에서 가평 이남지역을 거쳐 춘천에 이르는 광역울타리를 설치키로 했다. 이와 동시에 화악산 구간 등 발생지점과 인접한 기존 광역울타리의 훼손구간 및 출입문 닫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

아울러 감염된 멧돼지들이 확산되지 않도록 울타리가 완공될 때까지 총기포획을 유보하되 특별포획단을 투입해 포획덫 등 포획도구를 활용한 집중 포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가평군 멧돼지 ASF 발생에 따라 포획지점 반경 10km 내(방역대) 2개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차단방역 실태점검 및 정밀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키로 했다. 방역대 내 2개 농장을 포함한 가평군 소재 9개 양돈농장의 차단방역 실태를 현장점검과 일일 전화예찰을 통해 확인하고 양돈농장 진입로 및 주변도로 등을 매일 소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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