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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현장점검 결과 만족도 높아

작성일 2020-12-0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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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현장점검 결과 만족도 높아


참여 시‧군 사육환경 개선으로 악취민원 감소·생산성 향상

축산환경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광역축산악취개선추진실태 점검과 사업 효과 분석을 위해 14개 시·군 183개 농가·시설을 점검한 결과 시설·장비 정상가동, 악취저감, 민원감소, 생산성 향상 등 사업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사업효과 분석 결과 시설·장비의 가동률(95.8%), 사업추진 전후 비교 시 악취농도와 악취민원이 감소된 시·군은 각각 9개(90%)와 6개(60%)로 파악했다.

특히 생산성이 향상된 시·군은 9개소(90%)였고, 이는 악취저감에 따른 사육환경 개선의 결과로 사업에 대한 농가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높게 조사됐다.

조사항목은 PSY(모돈 마리당 연간 이유마릿수), MSY(모돈 마리당 연간 출하마릿수), 출하일령, 폐사율 등이다.

실제 충남 논산시의 경우 2016년에 양돈단지 내 13개농가와 자원화시설 1개소를 연계한 액비순환시스템과 바이오커튼·안개분무시설을 설치한 결과 악취(암모니아)가 평균 27.7% 감소돼 민원이 85%(2017년 13건에서 지난해 3건) 줄었고, 폐사율도 평균 50%(2016년 8%에서 지난해 4%)로 감소했다.

이영희 관리원장은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는 한편 관리원은 보다 전문적인 기술지원으로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은 축산악취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에 대해 광역 단위(마을, 읍면 등)로 악취저감시설 설치, 컨설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축산악취를 효과적으로 저감하고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악취민원이 심각한 20개 시·군의 마을과 축산단지(주로 양돈단지) 260개 농가·시설을 관리원 서면·현장 평가를 통해 선정, 악취저감 시설·장비를 지원해왔고, 사업완료 농가·시설에 대해 악취측정 ICT기계·장비를 설치하고 관리원의 축산악취관리지원시스템으로 악취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관리하고 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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