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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돈 값 4천원 안된다?

작성일 2020-12-0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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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돈 값 4천원 안된다?


농경연, 소비 뒷받침 시 상승 여지
내년 시세도 4천원 안팎 예상
공급량, 한돈 줄고 수입 증가


최근 한돈 가격이 4천500원대 강세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농촌경제연구원이 이달 한돈 시세가 다시 3천원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농경연은 내년 한돈 가격 전망을 발표, 소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올해와 큰 차이 없이 평균 4천원 안팎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12월 양돈관측을 통해 12월 돼지 도매가격이 3천700~3천900원으로 지난해(3천341원)보다 오르지만 평년(3천945원)에 비해 다소 낮을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4천500원대까지 오른 한돈 시세가 지난 3월 이후 9개월만에 다시 3천원대로 하락하며 11월(4천222원)에 비해서는 10% 가량 낮을 것이란 전망이다. 또 돼지 도축두수는 163만~167만마리로 전년 동월(162만9천만마리)에 비해 1.1%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농경연은 다만 가정 내 돼지고기 소비가 늘 경우 12월 예측치는 이보다 더 높을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그리고 내년 돼지 값 전망 역시 소비에 따라 다른 전망치가 제시됐다. 농경연은 코로나 19에 따른 경기침체로 한돈 소비가 줄 것으로 가정할 때 내년 한돈 평균 시세가 3천989원으로 올해(4천184원, 추정치)보다 4.7%, 평년(4천288원)보다 7%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0월 한국은행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6개월 후 생활형편에 대한 전망지수가 91.0으로 현재보다 부정적일 것이라고 응답한 가구수가 많았다는 설명이다.

반면 코로나에 따른 소비 침체를 가정하지 않을 경우, 즉 수요가 평년과 비슷할 경우 평균 가격은 4천196원으로 올해보다 0.2% 가량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단 평년 수준의 수요에도 내년 돼지 값은 평년(4천288원) 수준에는 못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경기 침체 시 2021년도 가격 전망



평년 수요 가정 시 2021년도 가격 전망


수요 외에 돼지 값 형성에 중요한 공급량은 올해보다 한돈은 줄고 수입은 늘 것으로 전망됐다. 도축 두수는 올해 모돈이 줄면서 1천757만5천마리로 전년(1천827만마리)보다 3.8%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수입량은 중국 돼지 두수 증가의 여파로 올해(31만톤)보다 10~16% 가량 많은 34만~36만톤이 될 것으로 농경연은 예상했다.



돼지 도축 마릿수 전망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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