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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제는 돼지고기 수출국

작성일 2020-12-0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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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제는 돼지고기 수출국


한때 세계 2위 수입국
올해 수출이 더 많아
생산 지속 늘린 결과


주요 돼지고기 수입국 중 하나였던 러시아가 올해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년 러시아의 돼지고기 수입량은 지속적으로 줄고 수출은 증가해 왔는데 올해 처음 수출이 수입물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 농무부 전망에 따르면 올해 러시아의 돼지고기 수입물량은 지난해 10만7천톤에서 1만톤 수준으로 급감하는 반면 수출은 지난해 6만8천톤서 올해 11만톤으로 61.8% 급증할 것으로 추산됐다.

러시아의 수출물량이 전망치에 도달할 경우 러시아는 EU-미국-캐나다-브라질-멕시코-칠레에 이어 일곱 번째 규모의 수출국이 되는 것이다. 러시아는 12년만해도 한해 수입물량이 100만톤에 육박, 일본에 이어 세계서 두 번째로 큰 수입국이었다. 그랬던 러시아가 이처럼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발돋움하게 된 것은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해온 때문이다.

미국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러시아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352만톤으로 전년 대비 5.9% 늘 것으로 추산됐다. 실제 최근 러시아 농업부는 9월까지 돼지고기 생산량이 390만톤으로 일년전보다 10% 늘었으며 연말까지 540만톤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러시아는 더 많은 수출 시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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