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멧돼지, 광역울타리 탈출 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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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12-14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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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 광역울타리 탈출 러시 폐사체 포천·춘천 등까지 울타리 있으나 마나 농식품부 ‘위험주의’ 발령 한돈농가, 전국확산 불안 ASF 야생멧돼지가 잇따라 광역울타리를 넘고 있다. 경기도 가평에 이어 이번에는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 춘천에서 ASF 야생멧돼지가 확인됐다. ASF 야생멧돼지 발생이 12월 들어 크게 증가세를 보이면서, 방역당국은 물론 한돈농장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농식품부는 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8일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폐사체)에 이어 9일에는 강원도 춘천시 남면(총기 포획)에서 ASF 야생멧돼지가 발생했다. 발생지점은 포천의 경우 연천·포천·동두천 경계지역으로 광역울타리 밖 4.3km이다. 춘천의 경우 광역울타리를 넘어 9.4km에서 확인됐다. 가평·포천·춘천을 포함해 지금까지 ASF 야생멧돼지가 광역울타리 넘은 사례는 총 12건으로 늘었다. 또 ASF 야생멧돼지가 9일 하루 동안 10건(춘천 1건, 연천 4건, 포천 1건, 양구 2건, 인제 1건, 화천 1건)이 넘게 발생(수렵 또는 폐사체) 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ASF 야생멧돼지 검출지점 인근 방역대(10km) 내 한돈농장에 대해 이동제한과 출하 전 정밀검사, 일일 예찰과 농장 주변 집중소독 등의 방역관리 강화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18시부로 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18개 시군 ASF 중점방역관리지구 한돈농장을 대상으로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ASF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한 한돈농가는 “환경부와 농식품부가 야생멧돼지 개체수 감소에 보다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며 “야생멧돼지 포획률이 개체수 증가율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환경부가 최근 포획덫 30개로 멧돼지를 포획하겠다고 발표했다. 3000개도 아니고 30개로 몇 마리나 잡을 수 있겠는가”라며 “ASF가 전국으로 확산되면 책임은 환경부와 농식품부 어디에 있냐”고 지적했다. 또한 “환경부가 광역울타리에만 매달리며 뒷북만 치면서 사태를 악화시킨다”며 “야생멧돼지 관련 자료를 농식품부와 학계, 생산자 단체와 공유하며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 2020. 12.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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