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獨 ASF로 먹구름 낀 EU 양돈시장

작성일 2020-12-15 작성자 관리자

100


獨 ASF로 먹구름 낀 EU 양돈시장


돈가 석달째 하락…전년비 32%↓
독 수출 준 만큼 EU내 공급 늘어


독일의 ASF가 다른 EU(유럽연합) 국가들의 돼지 값도 같이 끌어내리고 있다.

최근 EU 위원회에 따르면 11월 마지 막주 EU 국가들 평균 돼지고기 도매시 세는 100㎏ 기준 129.8유로로 전주보다 3% 하락, 12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로도 32.4% 낮은 수준이다.

EU의 돼지 값이 이처럼 계속 떨어지 는 것은 무엇보다 독일 때문으로 분석되 고 있다. 독일이 지난 9월 ASF로 아시 아 시장에 수출을 못하게 되면서 그 물 량이 EU 내 공급 증가로 이어진 때문 이다. 실제 EU 돼지 값 하락이 본격화된 시점 역시 독일에서 ASF가 발생한 9월 초부터다.

영국 농업원예개발공사 (AHDB)에 따르면 9월 독일의 대 중국 수출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절반 수준으 로 감소한 반면 EU 회원국에 대한 수출 은 일년전보다 37% 급증했다. 독일 돼지 값은 내림세가 더 가팔라 11월 마지 막주 독일 돈가는 123유로로 전년 대비 무려 39% 하락했다.

특히 독일 대신 스페인 등 EU내 다른 주요 수출국들은 수출물량이 증가했지 만 돼지 값 하락세를 피할 수 없었다. 스 페인의 경우 9월 중순까지는 돼지 값이 오르는 듯 했지만 이후로는 역시나 지속 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12. 11.]


목록
다음게시물 농가 "내년 한돈 불안하다"
이전게시물 연말 특수 실종…적자폭 심화에 ‘한숨’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