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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설성면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이달 완공...내년 본격 가동

작성일 2020-12-1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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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설성면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이달 완공...내년 본격 가동

 

하루 가축분뇨 70, 음식물폐기물 29톤 처리, 17,500kw의 전기 및 액비 생산.

축산농가 신속 가축분뇨처리 및 악취 문제 해소 기대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대죽리에 들어설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경기도

 

경기도가 가축분뇨를 활용해 전기와 액비를 생산하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을 이천시 설성면 대죽리에 설치하고, 오는 2021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이 사업은 가축분뇨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연순환농업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농촌악취 문제 해소에 기여할 뿐 아니라, 에너지까지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천시 설성면에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준공2021년부터 본격 가동@경기도

이번 가축분뇨에너지화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 89억 원을 투입해 건축됐으며, 지난 201712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맞게 됐습니다.

 

하루에 가축분뇨 70톤과 음식물폐기물 29톤을 처리할 수 있는 병합처리 시설로 혐기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17,500kW의 전기를 생산합니다.

  

하루 가축분뇨 70, 음식물폐기물 29톤 처리하게될 이천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경기도

생산된 전기는 600여 가구에 공급될 수 있는 양이며, 한전 등에 판매 시 연간 22,500만 원의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700에 이르는 발전기 폐열을 인근 시설채소 농가에 공급해 지역과 상생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뿐 아니라, 남은 소화액은 비료(가축분뇨발효액)로 등록한 후 농경지에 액비로 살포되어 가축분뇨 자원화를 도모합니다.

    

가축분뇨를 활용해 17,500kw의 전기 및 액비 생산를 생산할 이천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경기도

특히 이천시와의 협의로 양돈농가 밀집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설치함으로써 가축분뇨를 신속히 처리, 농장 악취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강영 축산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그린뉴딜형 축산업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해당 사업에 대한 농축혐 및 민간 법인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돼지와사람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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