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뒷다리살 부족한 식감 개선 요리법 개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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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12-16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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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뒷다리살 부족한 식감 개선 요리법 개발을” 한돈자조금 연구용역 보고회 기능성 불고기 전통 양념육 개발 뒷다리 소분할 부위 홍보 뒷다리 소비문화 다큐 제작 등 소비 화성화 방안 마련 급선무 재고 적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 살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뒷다리 살의 부족한 식감을 개선한 요리법 개발 등 소비자들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소비 촉진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내산 돼지 뒷다리 살 재고 증가 원인 분석과 장·단기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한돈 뒷다리 살 소비 촉진 방안 연구용역’ 사업을 추진하고, 최근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을 수행한 건국대 최승철 교수팀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서는 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 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중장기적인 국내 양돈 산업 구조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 단기적인 소비 활성화 방안으로 뒷다리 살의 부족한 식감을 개선한 뒷다리 살 활용 요리법 발굴 등 구체적이면서도 즉시 실행 가능한 소비 촉진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승철 교수 연구팀은 단기 방안으로 △기능성 불고기 전통 양념육 개발 △뒷다리 6개 소분할 부위 홍보와 요리 경연대회 개최 △세계 뒷다리 소비문화 다큐멘터리 제작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이어 중장기 해결 방안으로 △육가공 회사 제휴를 통한 햄·소시지 체험교실 개최 △외식인 대상 비선호 부위 촉진 방향 홍보 책자 제작 △한돈 소믈리에 신메뉴 연구회 결성 등을 언급했다. 이러한 방안을 통해 국내산 돼지 뒷다리 소분 소매 시장을 개척하고, 기능성 양념육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한다면 11만2000톤에서 17만4000톤가량의 돼지 뒷다리 살 소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두 사업이 동시에 이뤄질 경우 3165억원에서 4478억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국내산 돼지 뒷다리 살 소비 부진은 양돈 농가를 위협하는 돈가 하락을 야기하기도 하지만 양돈 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꼬집는 사안”이라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양돈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체질 변화를 유도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2020. 12.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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