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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국제곡물 가격 상승 중이나 환율 하락으로 일부 상쇄 국면"

작성일 2020-12-2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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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국제곡물 가격 상승 중이나 환율 하락으로 일부 상쇄 국면"

 

17일 국제곡물 자문위원회 개최, 수급 상황 점검...국제 곡물시장 불안정 요인 지속 모니터링으로 선제 대응 계획

 

최근 국제곡물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국제곡물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대응을 논의했습니다.

  

2020년 밀, 옥수수, 콩 선물가격 추이(단위 달러/, 11월 선물가격은 1-25, 시카고 상품거래소 자료)@

 

농림축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17일 관계 부처, 곡물 관련 업계 및 협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곡물 자문위원회를 개최(영상회의)하여 국제곡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자문위원회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 제분사료 등 업계협회, 학계, 한국농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습니다.

  

수입사료원료 가격지수 추이(곡물 및 여타 사료원료 수입단가 및 해당 월 환율 반영 산출)@농업관측 '2012월호 국제곡물

 

자문위원회는 8월 이후 수출국 가뭄, 중국 수요 등 영향으로 밀대두옥수수 등 국제가격이 상승 추세이나, 최근 환율 하락 영향으로 국제가격 상승이 국내 제품 가격에 아직 반영되지 않고 있으며, 국내 업계도 내년 5~8월초까지 소요 물량을 사전 계약으로 확보하는 등 아직까지 국내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현 국제가격 상승추세가 지속될 경우 국내에도 영향이 불가피한 만큼 관련 동향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필요성 등에 대해 공감하였습니다.

 

옥수수의 경우 미국 중서부지역의 건조한 기상 및 태풍 피해, 중국의 수입 수요 증가 영향으로 7월 이후 선물가격이 매월 상승하고 있습니다(8128달러/, 9144, 10157, 11163)

 

이와 함께 러시아 수출세 부과 움직임, 라니냐 등에 따른 남미 작황(대두옥수수), 미국 신행정부 정책 방향 등이 향후 곡물 시장 변수 요인이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업계는 최근 수출항 선적 지연 및 국내 도착 후 체선, 통관 등 일부 물류 애로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건의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에서는 관련 동향 파악 후 관계기관과 해결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임을 설명하였습니다.

 

국제곡물 관련 식품·배합사료 물가지수 전망(KREI 식품·배합사료물가전망모형)@농업관측 '2012월호 국제곡물

 

농식품부는 "정부는 주요 수출국 동향(수출제한 조치, 물류 상황, 작황 등), 국제곡물 수급 상황, 환율, 유가, 국내 반입가격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 중으로 향후 국제곡물 자문위원회를 정례적으로 개최, 곡물 관련 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주요 곡물의 국내 반입 등에 차질이 최소화되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돼지와사람 2020.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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