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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전망 2021|축산] 돼지 등 주요 가축 사육마릿수 감소 전망

작성일 2021-01-2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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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전망 2021축산] 한우 외 돼지·가금 등 주요 가축 사육마릿수 감소 전망
 
돼지 사육마릿수 1115만 마리 수준
한우 사육마릿수 3281000두 지난해보다 2.5% 증가
원유 생산량 전년비 1.1% 감소
산란계 평균 사육마릿수 줄고
육계 사육마릿수 9481만 마리
 
올해 한우를 제외한 돼지·가금 등 주요 가축들의 사육마릿수는 줄어들 전망이다. 돼지 사육마릿수는 모돈 감소의 영향으로 2020년 보다 0.4% 줄어든 1115만 마리, 살처분과 병아리 입식 감소 등의 영향을 받은 산란계 사육마릿수도 4% 감소한 7009만 마리로 예상된다. 종계 입식이 감소한 육계 사육마릿수와 종오리 입식숫자가 줄어든 오리 사육마릿수는 지난해 보다 각각 1.5%, 7.8%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원유 생산량도 마리당 산유량 감소 등으로 1.1%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지만 가격 상승으로 번식 의향이 높은 한우 사육마릿수는 지난해 보다 2.5% 증가한 3281000두로 예상된다.
 
돼지 도매가격 작년 웃돌 듯
돼지=올해 3월 국내 돼지 사육 마릿수는 모돈 감소의 영향으로 지난해 1121만 마리 대비 0.4% 줄어든 1115만 마리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9월 역시 사육 규모는 2020년보다 0.4% 감소한 1132만 마리 수준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모돈 감소폭이 12월에는 증가세로 전환해 사육 마릿수 감소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연평균 돼지 사육 마릿수는 2020년과 비교해 0.4% 감소한 1115만 마리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돼지 사육 마릿수 감소로 올해 돼지 도축 마릿수도 20201832만 마리 대비 3.3~4.4% 감소한 1750~1770만 마리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올해 돼지고기 생산량은 지난해 996000톤보다 줄어든 969000톤 수준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평년 돼지고기 생산량 939000톤에 비해서는 많은 물량이다. 따라서 올해 평균 돼지 도매가격은 20204185원보다는 높고, 평년 4310원과 비교해서는 하락한 kg4200~4300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한우농가 번식의향 높아
한육우=올해 한우 사육마릿수는 지난해 보다 2.5% 증가한 3281000두로 전망된다. 송아지 가격 상승으로 농가들의 번식의향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한우 정액 판매량은 전년대비 12.6% 증가한 236만 스트로우로 나타났고 이에 따른 올해 송아지 생산 잠재력지수는 2020년 대비 7.5% 상승했다. 가임암소도 전년대비 4.2% 늘어난 1547000마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가임암소와 송아지 생산 증가로 한우 사육마릿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2334만 마리, 20253401000마리, 20303434000마리로 예측된다.
 
올해 쇠고기 수입량은 환율 하락과 관세 인하 영향으로 지난해 보다 2.1% 늘어난 428000톤으로 예측된다. 국내산·수입산 쇠고기의 공급량이 모두 늘면서 올해 한우 도매가격은 2020년과 비교해 7.9% 떨어진 18320원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국내 쇠고기 생산량 증가로 한우도매가격은 202217298, 202516864원 등 2025년까지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유 수입량 전년비 4.2%
낙농=2021년 원유 생산량은 지난해 보다 1.1% 감소한 2065000톤으로 전망된다. 집유주체별 기준 원유량과 초과원유가격 조정으로 사육마릿수가 소폭 감소하고 마리당 산유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영세한 소규모 농가들의 폐업 증가, 대규모 농가를 중심으로 한 규모화·전업화로 사육두수가 감소해 2030년 원유 생산량은 2002000톤 수준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관세율 인하, 무관세 할당량 증가, 소비자 선호 다양화 등으로 올해 수입량은 전년대비 4.2% 늘어난 2544000톤으로 예측되고 이 같은 증가세는 지속돼 20302687000톤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결국 자급률은 202047.5에서 203043.6%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계란 생산량 축소세
가금=올해 산란계 평균 사육 마릿수는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인한 살처분 여파와 종계 사육 및 실용계 병아리 입식 감소의 영향으로 20207300만 마리 대비 4% 줄어든 7009만 마리로 전망됐다. 이는 계란 생산량 축소로 이어져 올해는 지난해보다 2% 적은 649000톤으로 예상됐다. 계란 평균 산지가격(특란 10)의 경우도 계란 생산량 감소로 2020(1105)과 비교해 3.6% 상승한 1145원으로 예측됐다.
 
육계 사육 마릿수는 종계 입식이 감소해 20209626만 마리보다 1.5%가량 줄어든 9481만 마리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도계 규모는 지난해 대비 2% 적은 105000마리 수준으로, 629000(2020년 대비 2% 감소)의 국내산 닭고기가 생산될 것으로 예측됐다. 닭고기 생산량 감소는 산지가격을 끌어올려, 생체 1kg당 육계 산지가격은 20201119원과 비교해 14.3% 상승한 1279원으로 전망됐다.
 
오리의 경우 종오리 입식 마릿수가 줄어 올해 사육 규모는 2020년 대비 7.8% 감소한 7937000마리 수준으로 예측됐다. 때문에 오리고기 생산량도 지난해 112000톤보다 6.5% 줄어든 105000톤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이는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 올해 오리 산지가격은 2020년과 비교해 13.2% 오른 6345(생체 3.5kg)에서 형성될 것으로 분석됐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2021.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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