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축산악취 등 현안 부처간 협업 강화, 가축질병 방역 및 농산물 수출입 검역인력 확충 |
||||||||||||||||||||||||||||||||||||||||||||||||||||||||||||||||||||||||||||||||||||
---|---|---|---|---|---|---|---|---|---|---|---|---|---|---|---|---|---|---|---|---|---|---|---|---|---|---|---|---|---|---|---|---|---|---|---|---|---|---|---|---|---|---|---|---|---|---|---|---|---|---|---|---|---|---|---|---|---|---|---|---|---|---|---|---|---|---|---|---|---|---|---|---|---|---|---|---|---|---|---|---|---|---|---|---|
작성일 | 2021-03-02 | 작성자 | 관리자 | |||||||||||||||||||||||||||||||||||||||||||||||||||||||||||||||||||||||||||||||||
100 |
||||||||||||||||||||||||||||||||||||||||||||||||||||||||||||||||||||||||||||||||||||
축산악취 등 현안 대응 부처간 협업을 강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방역 및 농산물 수출입 검역인력 확충 - 2.25일자로「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및 시행규칙」개정 - << 주 요 내 용 >>
◈ 축산악취, 축산물 안전성 관리, 동물질병 및 외래병해충 예방 등 다부처 연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부처간 협업정원 적극 활용◦ 가축분뇨 관리(환경부 1), 외래병해충 방제(농진청 1), 축산물 안전성 조사(식약처 1) 교차 협업정원 정규화 ◦ 인수공통감염병(질병청 2), 아프리카돼지열병(환경부 1) 방역 신설 ◈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현장 대응 및 연구인력 36명 증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역학조사, 백신연구 및 진단 정밀화 등 가축전염병 대응을 위한 인력 증원(방역정책국 3, 검역본부 34) ◈ 농식품 분야 현장서비스 강화 등을 위해 필요한 인력 20명 증원 ◦ 수출단지 검역 및 농산물 안전성 분석, 종자 유통관리 강화 등 농식품 분야 현안 대응을 위한 인력 증원 * 본부 3, 검역본부 7,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3, 한국농수산대학 3, 국립종자원 4 << 세 부 내 용 >>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가축질병 방역 인력 증원, 협업정원 정규화 등을 반영한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및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2월 25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축산악취, 동물질병 방역 및 외래병해충 방제 등 다부처 연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부처간 협업정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 전년도 농식품 분야 협업정원인 가축분뇨 이용관리, 외래병해충 예찰방제, 축산물 안전성 관리 등 3건은 모두 당초 목표한 성과를 인정받아 금년부터 정규 직제로 전환된다.
- 가축분뇨 분야는 축산악취 우려지역의 암모니아 발생을 경감*하고, 축산물 안전성 분야는 원유(原乳) 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 도입(‘20.7월) 및 계란 안전관리를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 10개 우려지역의 암모니아 발생 약 44% 감소: (20.3월) 평균 24.5ppm → (20.12월) 13.8ppm ○ 인수공통감염병(질병청 2) 및 아프리카돼지열병(환경부 1) 방역 업무는 금년부터 협업정원을 파견하며 2년 후 정규화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 둘째, ASF 등 가축질병 대응 및 반려동물 보호 업무 수행을 위해 33명(협업정원 포함시 36명)을 증원한다. ○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에 검역 x-ray 및 탐지견 운용 인력 21명, 가축질병 방역·역학조사 및 반려동물 보호 인력 6명, ASF 백신 개발 등 연구인력 4명을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증원하고, - ASF 방역 총괄기능 강화를 위해 방역정책국에 2명을 증원한다. □ 셋째, 농축산물 검역 및 농산물 안전성 조사 등 농식품 분야 현장 서비스 강화 인력도 14명 증원한다. ○ 우리 농산물의 안전한 수출을 위해서 수출 농가에 대한 검역 서비스 강화 인력 5명, 외래 식물병해충(열대거세미나방 등) 확산 차단을 위한 예찰인력 2명을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증원하고, ○ 수출 농산물 안전성 입증을 위한 잔류농약·중금속 등 분석 서비스 제공 인력 3명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증원하며, 불법·불량 종자·종묘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종자유통 현장조사 인력 4명을 국립종자원에 증원한다. □ 이 밖에도 체계적인 농기계 관리를 위해 농식품부 본부에 2명, 스마트팜 등 ICT 융합교육 강화 등을 위한 교육 지원인력 3명을 한국농수산대학에 증원한다. □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정과제 추진,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필요한 인력을 지속 확보하고, 부처간 협업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1년 소요정원 및 수시직제 증원 내역 □ ASF 방역, 농기계 관리, 검역 등 ‘21년도 소요정원 및 수시직제 반영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2021. 3. 2.] |
||||||||||||||||||||||||||||||||||||||||||||||||||||||||||||||||||||||||||||||||||||
목록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농식품부] 농축산물 원산지 관리, 보다 체계화하고 강화한다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기획재정부] 주요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