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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구매자금 ASF 피해 농가에 우선

작성일 2021-03-0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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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구매자금 ASF 피해 농가에 우선
 
농축산부 금년 3450억원 배정
최대 9억원, 2년 일시 상환 조건
 
올해 ASF 피해 농가에 사료 구매 자금이 우선 배정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 3450억원을 책정하고, 영세농 및 ASFAI 피해 농가에 최우선적으로 배정키로 했다. ASF 발생 농장은 지원에서 배제되고, 예방 살처분 및 수매에 참여한 농가가 이에 해당된다.
 
그러나 구제역 및 ASF 발생 농가 축산관계 법령 위반 농가 등으로 명시돼 해당 사항 농가들은 지원 혜택에서 배제된다. 특히 2019년 이후 가축분뇨법’ ‘가축전염병예방법’ ‘악취방지법’ ‘축산법등 축산관계 법령을 위반하여 벌금 및 과태료를 1회라도 받은 농가들의 경우 지원 자체가 되지 않는다.
 
또한 농축산부는 소화율 제고 및 악취발생 저감 등을 위한 효소제 및 미생물제제(생균제)를 첨가한 배합사료 이용 농가에 대해서도 우선 배정키로 했다. 농가당 지원 한도는 일반 농가의 경우 6억원, 구제역ASF 피해농가는 9억원으로 책정했다. 지원 조건은 융자 100%에 금리 1.8%, 2년 일시 상환이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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