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환경정책, 현장서 해답찾자”

작성일 2021-03-09 작성자 관리자

100

환경정책, 현장서 해답찾자
 
환경부, 공동자원화시설 찾아 여론 수렴
김해시, 냄새저감 선진지 시찰농가 동참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행정이 이어지고 있다.
 
환경부 대기환경과 차은철 과장과 임충묵 사무관은 지난 224일 농업회사법인 석계(), 칠성에너지영농조합법인 등 충남지역 공동자원화시설을 시찰했다.
 
이날 시찰은 공동자원화 및 축산농가의 분뇨처리 시설을 대기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포함하는 대기환경보전법개정과 관련,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의 안내로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11월 국무조정실은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대한 현장준비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그 시행을 1년 유예키로 하고 이 기간 관련부처와 축산단체등의 협의를 거쳐 보완방안을 마련토록 결정한바 있다.
 
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 이기홍 회장은 현장시찰 후 이뤄진 간담회를 통해 대기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사를 감안할 때 정부의 정책 방향에는 공감한다면서도 그러나 공동자원화시설은 재활용시설로 설계, 배출시설로 접근한 시설이나 인력기준 등을 단기간에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충분한 준비기간과 정부 지원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은철 과장은 이에대해 이번 기회를 통해 대기환경전법 시행규칙 개정 등 환경정책 수립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보다 더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돈주산지인 김해시도 지난 226일 냄새저감 선진지를 찾았다. 정부의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자로 선정된 김해시 조동환 수질보전팀장과 정동진 축산정책팀장 등 담당자들을 비롯해 부경양돈농협 관계자, 양돈농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은 경북 고령시 해지음영농조합법인(대표 이기홍)을 찾아 다양한 형태의 4개 농장을 둘러보며 축산냄새 개선 사례를 확인하고 보다 현실적인 냄새개선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김해시 냄새저감 선진지 견학단이 경북 고령의 해지음 영농조합법인을 찾았다.
 

오른쪽부터 칠성에너지영농조합법인 최동석 본부장이 이기홍 회장, 차은철과장, 임충묵 사무관에게 바이오가스 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출처: 축산신문 2021. 3. 3.]
 

목록
다음게시물 2월 세계식량가격 9개월 연속 상승...돼지고기는 하락
이전게시물 양돈 스트레스 이기는 법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