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3월 돼지 사육마릿수·도매가격 ‘하락’ 전망

작성일 2021-03-11 작성자 관리자

100

3월 돼지 사육마릿수·도매가격 하락전망
 
사육마릿수 1144마리 전망
평년대비 0.1% 감소치
 
이달 돼지 사육 마릿수는 평년 대비 0.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돼지 도매가격도 지난해 동월 보다는 낮은 수준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 도축 이달 158~162만 마리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돼지 사육마릿수는 이달 11439000마리로 지난해 11638000마리 대비 1.7% 감소하고 평년 11446000마리 보다는 0.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달 돼지 모돈 사육마릿수는 955000마리로 지난해 988000마리 대비 3.4%, 평년 976000마리 대비 2.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농경연은 이달 돼지 도축 마릿수는 158~162만 마리로 지난해 1582000마리 대비 1.2%, 평년 1494000마리 대비 7.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돼지고기 수입량은 지난 121527톤으로 지난해 28159톤 대비 23.5%, 평년 35494톤 대비 3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이달 돼지고기 수입량은 수입 단가 상승으로 지난해 동월 29725톤과 평년 동월 36069톤 대비 감소한 23000~25000톤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이달 돼지 도매가격은 kg3800~4100원으로 지난해 동월 3915, 평년 동월 4018원 대비 낮은 수준이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확산 상황에 따른 소비심리, 생활형편 변화 등이 가격 변동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 도드람엘피씨공사 코로나19 폐쇄
 
특히 지난 8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도드람엘피씨공사에서 직원 60여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성시는 이곳을 폐쇄했다.
 
이날 도드람엘피씨공사 관계자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검사에서 대부분 음성이 나왔지만 전체 직원 500여 명 중 이날 60여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중매인, 작업자 등과 협력업체 직원들도 다수여서 자가격리 과정에서 추가로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도드람엘피씨공사는 하루 돼지 3000마리 가량, 250~350마리 정도를 도축하고 있어 인근 도축장 등으로 물량을 분산하고 있지만 당분간 소고기, 돼지고기 수급과 가격에 일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배경현 한국축산물처리협회 전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돼지를 도축하는 도드람에서 다수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걱정이 많은 게 사실이라며 일부 유통에 있어서 불편사항 발생이나 가격 상승도 예상되기는 하지만 전체 수급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올해 평균 돼지 사육 마릿수는 11549000마리로 지난해 11715000마리 대비 1.4%, 평년 11619000마리 대비 0.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1. 3. 9.]

목록
다음게시물 “축분뇨 통합 관리…상생 모델 구축을”
이전게시물 정부 요구 방역시설이 불법건축물?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