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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내 소비, 수입산 한돈만큼 늘었다

작성일 2021-03-1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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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내 소비, 수입산 한돈만큼 늘었다
 
농경연, 1월 전년보다 10.3% 증가
한돈 삼겹 강세가 수입산 유도
가정 소비 한돈 비중 낮아질 우려

 
코로나 19 거리두기로 새해 들어서도 가정 내 돼지고기 소비 증가세가 이어졌다. 그런데 한돈에 코로나 소비 효과가 집중됐던 지난해와 달리 수입산도 동시에 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 1월(4~31일) 가구 내 평균 돼지고기 구매량은 3.6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9㎏에 비해 10.3% 증가했다.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거리두기가 유지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가정 내 돼지고기 구매가 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가운데 한돈은 2.03㎏, 수입산은 1.6㎏으로 일년전보다 모두 각각 10.3% 씩 증가했다. 한돈과 수입산 모두 코로나로 가정 소비가 증가한 수혜를 동일하게 누린 것인데 이는 지난해와는 다소 다른 결과다. 지난해 7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조사된 동일한 조사에서는 한돈 가정구매량이 전년 대비 16.5% 많았던데 비해 수입산은 3% 증가하는데 그쳤다.
 
대부분 가정 소비용으로는 한돈을 선호해 코로나로 인한 가정 내 돼지고기 소비 증가분이 대부분 한돈 소비 증가로 이어진 것이다. 그런데 올해는 가정 내 한돈 소비 증가폭은 다소 둔화된 데 비해 수입육도 한돈만큼 증가한 것이다.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지만 향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지 지켜볼 이유는 충분하다. 지난해 한돈 소비 특히 삼겹살 소비가 증가하면서 삼겹살 소비자 가격은 지난해 5월부터 ㎏당 2만원이 넘는 성수기 수준이 올해까지 내내 유지되고 있다.
 
또 올해는 한돈 소비에 불을 붙인 재난 지원금도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 장기화와 이처럼 높은 한돈 소비자 가격은 가정 내 소비도 수입산으로 바꾸는 계기가 됐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올해 전체 돼지고기 수입량은 감소(2월말 전년비 17.6%↓)한데 비해 삼겹살은 수입이 늘어(〃 3.5%↑) 이 같은 우려를 더 키우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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