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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피해 나몰라라' 농가 공분

작성일 2021-03-1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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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업 피해 나몰라라' 농가 공분
 
재난지원금 신청조사 안 해
관련부처 모두 철저히 외면
홍문표 의원, ‘역할 부재지적
 
농림축산식품부를 포함한 관련 부처들이 코로나로 인한 농축산농가 피해 현황을 산출하고도 기재부에 4차 재난지원금을 신청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농가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충남 예산·홍성군)은 농식품부를 포함해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살펴본 결과, 코로나로 인해 농축산농가들 매출 감소와 수출제약 등으로 인한 피해액이 지난해에만 4700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는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친환경농산물이 전년대비 12.2% 감소해 552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사업은 40.4% 매출 감소로 인해 423억 원, 화훼산업은 491억 원, 겨울수박 48억 원, 말산업 48억 원 등 1561억 원의 피해를 봤다. 수산업 분야 피해규모는 1036억 원에 이른다.
 
홍 의원은 관련 부처들은 코로나로 인한 농축산농가에 대한 이 같은 구체적인 피해를 파악하고도, 기재부에는 단 한 푼의 재난지원금도 신청하지 않아 농축산농가를 대변하는 정부부처로서 책임을 망각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코로나 발생 이후 농어민들 또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지만 농어민 보호와 소득 보전에 앞장서야 할 관련 부처들마저 피해 현황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는 지난해부터 3차례에 걸쳐 총 523700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지원했지만, 전 국민에게 지급한 1차 재난지원금 외에 농축산농가들은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완전히 소외되어 단 한푼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와 함께 농어촌분야 ‘20211차 추경 예산 반영은 총 14개 사업에 448억 원만 배정됐으며 사업 대부분이 보여주기식단기 알바성 일자리 추경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 2021.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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