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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 진료권 확보 나섰다

작성일 2021-03-1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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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 진료권 확보 나섰다
 
10일 농장동물 진료권 쟁취 특별위원회 정식 출범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지난 10일 수의과학회관에서 농장동물 수의사의 진료권 확보를 위한 '농장동물 진료권 쟁취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종영, 이하 진료권특위)''232월까지의 임기로 정식 출범시켰습니다.

 
10일 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 진료권 쟁취 특별위원회@돼지와사람
 
이날 대한수의사회는 최종영 원장(돼지, 도담동물병원)을 위원장으로, 10명의 임상수의사를 위원으로 각각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진료권특위'는 이름 그대로 돼지, 가금, 소 등의 농장동물 대상 동물병원 임상수의사의 진료할 권리를 찾기 위한 특별위원회입니다.
 
사료·약품회사 및 도매상 등 무자격자에 의한 농장 내 불법 진료뿐만 아니라 일부 수의사에 의한 관련 불법 행위 근절, 방역에서의 임상수의사 역할 확보, 진료권 관련 제도 개선 등이 주요 활동 목표입니다.
 
다시 말하면 농장동물 진료권을 중심으로 수의계 내외부의 불법 행위를 순차적으로 바로 잡아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특위 표현대로 '비정상의 정상화'입니다.
 

10일 농장동물 진료권 쟁취 특별위원회@돼지와사람
 
진료권특위는 이같은 활동을 통해 임상수의사의 권익 확보에 더해 축산물의 안전성과 공중보건 개선, 나아가 축산업의 선진화를 꾀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특위 최종영 위원장은 "지금까지 불법 진료 행위에 대해 눈감아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에 대해 "위원회의 이름으로 공문 계도, 방문 지도, 증거 수집, 고발 등의 순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농장동물 진료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하고 일례로 "AI, ASF, 구제역이 만연한 상황에서 임상수의사는 점점 더 없어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축산농가들은 정부의 공무원 대신 임상수의사를 보내달라는게 요구다"라며, 농장동물 진료권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의사를 표했습니다.
 
[출처: 돼지와사람 2021.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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