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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축산악취 저감 속도 가속화

작성일 2021-05-3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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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축산악취 저감 속도 가속화
 
개선의지 평가해 선정한 30개 지역 대상으로 추진
시설·재정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밀집단지, 신도시, 주요 관광지 인근 지역의 축산농가 및 가축분뇨처리시설의 본격적인 악취 저감은 물론 저감 속도를 한층 높인다.
이번 사업은 축산악취 개선 의지 등을 평가해 선정한 30개 지역(762개 농가·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와 달리 악취저감시설 지원 등 재정지원까지 뒷받침해 악취개선을 한층 가속화 한다.<그림 1>
 
# 30개 지역 협의체 구성
농식품부는 이를 위해 각 지자체가 주관해 축산농가, 지역주민,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악취개선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30개 지역 모두 협의체 구성을 완료한 상태다. 각 협의체는 환경개선 우수현장 방문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정기 간담회(1)를 통해 악취개선 활동 및 추진상황을 상시 공유·논의할 계획이다.
 
# 6월까지 저감 계획 마련
농식품부는 30개 지역(762개소)에 대한 현장 진단 결과 및 지역협의체 활동을 바탕으로, 6월 말까지 농가·시설별 악취개선 계획을 단기·중장기로 마련토록 했다.
상대적으로 악취가 심하고, 고령의 농장주 등 취약한 농가에 대해서는 축산환경관리원의 컨설팅을 시행한다. 농가의 이행률 제고를 위해 지자체 및 관계기관 등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한다.
 
# 219개소에 ICT 장비 설치
30개 지역 내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측정 ICT장비를 설치해 암모니아가 관리기준을 초과할 시 해당 지자체 및 농가에 통보(SMS)한다. 필요시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219개소 설치를 목표로 한다.<그림 2>
축산환경관리원은 TF(진단팀, 지역관리팀)을 구성해 지역별 악취개선을 위한 기술적인 지원과 관리를 추진한다.
 
# 성과 미흡 지자체 불이익
농식품부는 지역별 성과측정을 통한 목표관리로 사업 효과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성과측정 항목은 사업집행률, 협의체 운영실적, 암모니아 수치 감소율, 지역주민 설문조사, 악취개선계획 이행률, 민원 감소율 등이다.
연말 성과보고 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고, 계획 대비 성과가 미흡한 지자체는 향후 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등 책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경석 농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장은 퇴비부숙도 기준 준수 등 축산환경에 대한 농가의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악취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친화적 축산업 전환을 위해 농가 스스로가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30개 지역을 중심으로 악취개선 우수사례를 만들어 내고 향후 전국의 다른 악취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림1> 전국 30개 지역 762개 악취 저감 대상 농가 및 시설 위치 지도

 
<그림2>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운영 모식도
 
[출처 : 축산경제신문 2021.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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