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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 원산지 5분만에 판별…한돈협 '환영'

작성일 2021-06-0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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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 원산지 5분만에 판별한돈협 '환영'
 
농관원, 검정키트 개발한돈 2, 외국산 1
시간 45분 단축, 비용 40만원1만원
 
4일 걸리던 돼지고기 원산지 판정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최근 단속현장에서 5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를 개발해 특허 출원하고 전문 생산업체에 대한 기술 이전도 마쳤다. 이 검정키트는 국내산 돼지고기가 백신접종을 통해 돼지 열병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이에 돼지열병 항체 유무에 따라 국내산이면 검정키트에 2줄이, 외국산이면 1줄이 나타나 쉽게 판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국내산(항체 ), 1줄이면 외국산(항체 )으로 판별
 
특히 기존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은 1건당 실험실 내에서 이화학 분석을 통해 4일의 시간이 소요되고 분석비용도 40만원에 달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검정키트는 1만원 가량의 비용으로 단속 현장에서 5분만에 국내산과 외국산을 판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간 3억원의 분석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분석 방법이 삼겹살과 목살의 원산지 검정만 가능했으나 새로 개발된 검정키트는 이 외에 갈비, 안심 등 모든 부위의 원산지 판별이 가능하고 2가량 필요하던 시료량도 0.3g 만으로 가능하다.
 
 
 
농관원에서는 이번에 개발된 돼지고기 원산지 검정키트를 조기에 전면 활용하기 위해 농관원 지원·사무소 및 지자체,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추진한다. 우선, 농관원 지원 및 사무소의 원산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414일부터 428일까지 검정키트 사용교육을 마쳤으며, 5~6월 지자체, 한돈협회, 소비자단체, 영양사협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검정키트 사용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관원 이주명 원장은 돼지고기 원산지 검정키트의 개발을 통해 외국산 돼지고기의 국내산 둔갑 방지 등 원산지 관리가 더욱 용이하게 되어 축산농가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돼지고기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돼지고기 수입업체, 외식·유통·가공업체 등에서도 원산지 표시규정을 준수하여 원산지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산지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돼지고기 원산지 신속 판별도구 개발 적극 환영한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돼지고기 원산지를 현장에서 5분만에 신속히 감별할 수 있는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를 개발해 원산지 단속의 신기원을 이뤄낸 것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 환영한다.
 
국내산 돼지고기는 국민 1인당 소비량이 가장 많은 대한민국 대표 단백질이지만 그동안 원산지 표시위반으로 매년 가장 큰 피해를 입어 왔다. 1분기에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원산지 표시단속을 통해 적발된 1,081건의 위반사례중 배추김치 208(19%)에 이어 돼지고기는 144(13%)로 두 번째로 적발건수가 많을 만큼 매년 일부 음식점이나 도·소매상에서 돼지고기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사례가 근절되지 않아 심각한 문제가 되어 왔다.
 
이번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는 기존에 실험실에서 4일이나 소요되었던것을 5분 만에 신속하게 판별이 가능하게 하고, 1건당 40만원이었던 분석비용도 1만원으로 절감되어 연간 3억원의 비용 절감도 가능해졌다. 또한 삼겹살·목살만 가능했던 기존 실험실 검사에 비해 모든 부위의 돼지고기에 대해 검정키트를 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전국 한돈농가들은 크게 환영한다. 특히 돼지고기 원산지 표시위반 근절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자체 개발한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원산지 판별방법이라는 점에서 더욱 높이 평가할 만하다.
 
대한한돈협회는 국민의 먹거리를 담보로 불법을 저지르고 부당이득을 취하는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는 국민적 불안을 확산시키고, 농축산물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중대범죄임을 분명히 하며, 이번에 개발된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의 신속한 보급 확산으로 한돈농가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돼지고기 유통질서를 다시금 세우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2021.5. 21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장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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