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한돈 소비 입지 탄탄…한편으론 불안

작성일 2021-06-02 작성자 관리자

100

한돈 소비 입지 탄탄한편으론 불안
 
농경연 20년 식품소비행태 조사 결과
 
선호 1위 돈육 전년보다 감소,
청소년 중 돼지 가장 좋다” 43% 불과
향후 수입육 소비 의향 17.6%20.4%
30~40대 수입육 거부감 상대적으로 낮아
 
지난해 코로나 19 상황서 가정 내 한돈 소비 기반은 굳건했다. 다만 앞으로도 한돈의 소비가 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하는 변화도 있었다. 가장 많이 소비되는 육류 자리는 지켰지만 쇠고기와 닭고기가 그 자리를 치고 올라오는 동시에 앞으로는 수입육과의 경쟁도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조짐들이 나타나서다.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해 전국 3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2020년 식품행태조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가구 내 다소비 육류 조사 결과 돼지고기를 가장 많이 소비한다는 가구 비중은 70.6%로 쇠고기(16.1%), 닭고기(10.5%), 오리고기(1.9%) 등 다른 육류와 비교할 때 월등히 높았다. 다만 19년과 비교할 때 돼지고기는 그 비중이 3.1%P 준 반면 쇠고기와 닭고기는 각각 2.7%P, 1.5%P 상승, 대조를 보였다. 수도권 가구의 경우 돼지고기를 가장 많이 소비한다는 가구 비중이 62.5%로 평균 대비 낮은데 비해 쇠고기는 19.4%로 반대로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원(성인)을 대상으로 한 선호 육류 조사에서는 돼지고기가 밀리는 현상이 더 두드러졌다. 돼지고기를 가장 선호한다는 비중이 53.8%로 전년도 59.3% 대비 5.5%P 낮아진 반면 쇠고기는 1926.3%서 지난해 27.5%1.2%P, 닭고기도 9.2%11.9%2.7%P 높아져 대조를 보였다. 특히 미래의 소비자라 할 수 있는 청소년 가운데서는 돼지고기를 가장 선호한다는 비중이 절반 이하(43.3%)로 낮아졌으며 쇠고기(27.5%), 닭고기(21.1%) 등 다른 육류를 선택한 비중은 더 높았다.
 
가정 내 소비에 있어서는 한돈이 여전히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수입육에 대한 경계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조사 결과를 보면 구입하는 돼지고기의 원산지에 있어서는 구이용(95.3%), 찌개/반찬용(96.9%) 모두 국내산을 주로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수입 돼지고기 소비 의향에 대해서는 아마 먹어볼 것이라는 응답이 1817.3%, 1917.6%2020.4%로 지난해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구주 연령대가 30대 이하, 40대인 가구에서는 먹어볼 것(아마 먹어볼 것+반드시 먹을 것)이라는 응답 비중이 29.2%, 24.9%로 다른 연령대(평균 21.1%)에 비해 높아 향후 가정 내 소비에서 수입육 비중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돼지고기 구입 행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면 돼지고기 구입하는 가구의 대다수(93%)는 냉장육을 구입하며 절반 가량의 가구(56.8%)는 포장육을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밖에 비포장육을 구입하는 가구는 41%, 양념육을 구입하는 비중은 2.2%로 조사됐다. 구입단위는 절반 이상(54.1%)600g 단위로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입단위에 있어서는 가구원수에 따른 차이가 두드러졌는데 1인 가구에서는 300g 단위로 구입한다는 비중이 35.8%로 다른 가구에 비해 높았으며 5인 이상 가구에서는 1200g 비중이 29%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구입 부위에 있어서는 구이용은 삼겹(57.1%)와 목살(37.1%)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찌개 혹은 반찬용으로는 전후지(44.3%)와 목살(25.6%), 안심(13.6%) 등으로 구이용이 특정 부위 쏠림이 더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6. 1.]
 

목록
다음게시물 [농식품부] 국제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 영향 최소화 추가 대책 추진
이전게시물 5월 평균 돈가 '4,991원'으로 마감, 지난해보다 낮아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