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배합사료업계 가격 인상 초읽기

작성일 2021-06-03 작성자 관리자

100

배합사료업계 가격 인상 초읽기
 
고곡가에 해상운임까지 폭등경영난 극에 달해
농가 어려움 감안 고통 분담최소폭 인상 검토
 
배합사료업계가 배합사료 가격 인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배합사료업계는 국제 곡물가 폭등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사료가격 인상이라는 카드를 뺄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배합사료 원가에서 원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85%로 나타나고 있는 점을 굳이 고려하지 않더라도 사료 인상이 불가피한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사료업체의 옥수수 구매(도입) 가격은 2020년 평균 199달러에서 20219월에서 11월말 도착기준까지 구매를 350달러로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사료곡물 시세를 보면, 2020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상승, 옥수수 기준 지난 528일 기준으로 전년동월 대비 96.2%(2) 상승했다. 상승 요인은 중국의 사료곡물 수입 급증(옥수수, 2019450만톤2020700만톤, 2021년 전망 2700만톤)과 남미(브라질, 아르헨티나)의 곡물 파종 및 수확 차질, 그리고 국제 원자재 폭등에 따른 해상운임 급등(2020535달러202152863달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런데 시세는 통상 3~6개월 후 도입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사료업계는 오는 9월에서 11월말 도착기준까지 구매를 완료함에 따라 지난해 평균 옥수수 구매가격 199달러보다 무려 76%나 상승한 350달러대에서 구매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배합사료업계는 늦어도 이달 초에는 가격 인상을 단행하지 않을 수 없다는 분위기임에도 코로나19, 아프리카돼지열병, AI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양가의 입장을 감안, 고통 분담 차원에서 최소한의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527일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17원으로 전월대비 0.2%, 전년동월 대비 9.2% 각각 하락했다.
 

[출처: 축산신문 2021. 6. 2.]

목록
다음게시물 5월 한돈 4,991원…출하 144만두
이전게시물 농경연, 6월 축산 관측…돼지·한우 도축 마릿수 늘고 육계 평년 수준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