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단백·저메탄 환경부담저감사료 개발·보급 어떻게 되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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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6-04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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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단백·저메탄 환경부담저감사료 개발·보급 어떻게 되고 있나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는 민·관·학 테스크포스(T/F)를 구성, 기후위기에 대응해 축산분야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환경부담저감 사료로 저단백질·저메탄 사료 개발과 보급 활성화 추진을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설정해 추진중이다. 한국사료협회도 친환경 프리미엄 사료 활성화 사업을 올해 중점 사업계획으로 선정, 홈페이지·사료지 등을 통한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 # 농식품부, T/F 운영중 농식품부와 사료협회에 따르면 박범수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을 T/F단장으로 축산과학원 등 정부기관, 배합사료 회원사, 협회, 농협, 첨가제 개발사, 단미사료협회, 학계 교수 등 전문가 26명으로 구성, 사료분야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T/F를 운영하고 있다. T/F는 반추동물의 장내발효와 가축분뇨 처리과정에서의 메탄가스, 이산화질소 등 배출 저감을 위한 저메탄 사료첨가제 개발과 사료 내 미소화 단백질 제한을 목표로 삼고 있다. # 양돈사료 CP함량 낮춰도 성장에는 문제없어 이런 가운데 최근 학계에선 양돈사료 내 조단백질 함량을 현 수준보다 낮춰도 성장에 영향이 없다는 연구결과를 내놔 귀추가 주목된다. 이유자돈 사료 내 조단백질(CP) 수준이 성장성적과 악취 발생물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연구에서 이유자돈 240마리를 대상으로 한 자돈전기와 후기 각각 CP 16%, 15%와 17%, 16%를 비롯해 18%, 17% 처리구, 19%, 18% 처리구, 20%, 19% 처리구, 21%, 20% 처리구 중 CP 함량이 가장 낮은 16%, 15% 처리구에서 가장 좋은 성적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료관리법에 명시된 양돈사료의 CP 함량을 최소한 3% 가량 떨어뜨려도 성장성적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는 대신 암모니아 감소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정경석 농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장은 “최근 대두박 가격이 오르는 등 국제곡물가 상승에 대한 부담과 악취를 유발하는 암모니아 감축, 돼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면서 “양돈의 경우 CP를 2%만 낮춰도 약 20%의 암모니아 감축 효과를 낼 수 있어 양돈을 시작으로 양계에서 우선적으로 CP를 낮출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양돈의 경우 유럽 내 핀란드 자료를 살펴보면 이유자돈구간 CP함량이 평균 13.06~14.41로 낮다. 또한 미국의 양돈사료를 국내에서 분석한 결과에서도 우리나라보다 CP함량이 4~5%낮은 상황이며 특히 사료내 조단백질 함량에 대한 규정도 2012년부터 사라졌다는 점은 주목된다. 김유용 서울대 교수는 “세계적으로 고품질사료를 따질 때 CP의 함량은 주요 고려대상이 아니며 국내도 이를 감안한 사료관리법 개정이 필요하다”면서 “이제는 아미노산함량, 아미노산끼리의 상대적 비율 등에 의해 고품질사료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교수는 또 “축종 중 돼지와 닭은 온실가스저감 등 환경부담저감사료를 통한 효과를 즉각적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축산과학원, 저메탄사료 개발 중 반추동물에서 저메탄사료 개발은 세계적으로도 아직 완성되지 못한 상황인 가운데 국내에선 축산과학원이 2023년까지 메탄 저감 효과를 가진 후보물질과 사료를 개발 중이며, 배출량 산정을 위한 고유 배출계수를 정립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를 시행하며 농축산물의 생산에 ‘저탄소 농업기술’의 활용 역시 인증 충족요건으로 보고 있다. 현재 축산물의 경우 인증대상에 속해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저메탄사료와 미생물제제가 사용된 축산물도 인증 대상에 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1. 6.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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