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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만 6천개…광역울타리 관리 ‘어떻게’

작성일 2021-06-1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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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만 6천개광역울타리 관리 어떻게
 
60명이 2km 관리효율적 관리 기대난
막대한 비용투입 불가피방역당국 고민중
 
야생멧돼지 ASF 확산 차단을 위해 설치된 광역울타리 관리가 방역당국의 또 다른 과제가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훼손된 광역울타리를 점검, 수리하고 출입문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제기능을 발휘할수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방역당국 역시 공감하는 대목이지만 워낙 광범위 하게 광역울타리가 설치되다 보니 후속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에 따르면 ASF 발생 이후 설치된 광역울타리는 총 전장이 2km에 달하며 출입문만 6천개에 달한다.
 
그러나 광역울타리 관리에 투입된 인원은 60명이 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계산시 관리자 한명당 33km의 광역울타리와 100개 출입문을 관리하고 점검하고 있는 셈이다.멧돼지 출입 여부를 CCTV로 확인하고 있다지만 실효적인 관리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관리인력을 늘리기도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확보가 걸림돌이다.
 
지난해 광역울타리 관련사업에만 15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측은 출입문 관리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만큼 인근지역 주민들이 맡아주길 희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은 상황.
 
광역울타리 관리 대책에 방역당국의 고민도 깊어만 가고 있다.
 
야생멧돼지 이동 차단으로 ASF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광역울타리 모습.
 
[출처: 축산신문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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